바야흐로 동국의 백년이 밝았다.
백년이라는 찬란한 빛을 머금은 동악은
전통과 혁신의 격정 한 가운데 서 있다.
일류 동국의 위상을 지키고,
더 나아가 세계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깨달음의 정진(精進)’으로부터
끊임없이 고민하고, 창조하는
도전정신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동국 백년의 아침이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Do Dream! Be the Newest!

현다영
사과대 행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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