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열린 제225차 이사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지관 스님의 후임으로 정련 스님이 새 이사로 선출됐다. 임기가 만료된 혜림 스님은 연임되었으며, 홍기삼 총장의 후임으로 오영교 신임 총장이 이사직을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감사 임기가 끝난 상운 스님과 성월 스님, 이홍섭 감사는 재선임되었으며, 이사였던 성오 스님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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