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00주년을 준비하고 있는 사학의 명문 동국대학교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급격한 변화와 냉혹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상은 스스로를 강하게 단련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 여러분의 도우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치열하게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수가 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요.
△컴퓨터그래픽스 전공 △서강대 수학 △서강대 컴퓨터학 석사, 박사
△대구가톨릭대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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