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발행 제1651호 7면 [보리수] 자아와 명상을 통한 행복 산책 칼럼에서"이가 명상의 핵심이다."를 "이것이 명상의 핵심이다."로 정정합니다. 3/25 발행 제1652호 8면[인터뷰]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아나운서, 김나진 동문 기사에서사진 설명 부분 '▲김나진 아나운서가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사실관계가 아니므로 '▲김나진 아나운서가 메이저리그 중계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바로잡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동대신문은 기사의 정확성을 더욱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대신문
동국대학교 학보사 동대신문에서 66기 기자를 모집합니다! 1. 지원 자격2024-1 기준 재학생 (휴학생 지원 불가) / 3학기 이상 활동 가능한 재학생 우대 2. 모집 기간2/18(일) 23:59까지 3. 모집 부문취재기자: 0명 / 편집기자: 0명 4. 활동 혜택□ 장학금 및 원고료 지급 (편집기자의 경우 제작비 지급)□ 현장 실무, 기자 교육 등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 우수활동 기자에게 해외취재 기회 제공 5. 시험 일정□ 1차 필기시험: 2/20(화)□ 2차 면접시험: 2/22(목), 2/23(금) 중 선택 6. 유의사항□
◇임 편집장 = 이태건(국문문창19)◇임 정기자 = 곽태영(영문15) = 이건엽(중어중문19) = 이태준(회계19) = 임준혁(국문문창15) = 장미희(중어중문18) = 편주영(경영16)
◇임 편집장 = 안경준(경제15)◇임 차장 = 유현동(경제18)◇임 정기자 = 박세미(회계19) = 천지현(사회17)◇임 수습기자 = 이태건(국문문창18) = 이태준(회계19) = 임준혁(국문문창15) = 장미희(중어중문18) = 편주영(경영16)
◇임 수습기자 = 박세미(회계19) = 박시정(식품산업관리19) = 안경준(경제15) = 이지윤(국문문창19) = 정유정(국문문창18) = 천지현(사회17) = 최회준(법학19)- 이상 4월 1일자
동대신문에서 새로운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기자를 꿈꾸는 동국인이라면 나이와 학년, 학과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들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자신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합니다.동대신문 기자생활은 학내외의 여러 사안에 대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신문 편집과 인터넷 보도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동국대학교 출신의 언론인들과의 유대관계, 신문사내의 다양한 교육(기사작성, 현장취재, 보도사진, 신문제작) 기회를 통해 기자의 꿈을 훌쩍 키울 수 있을 것입
◇임 편집장 = 우성제(정치외교16)◇임 정기자 = 김수아(법학18) = 권세은(북한17) = 선민지(법학18) = 이민석(미컴16) = 유현동(경제18) = 정서윤(국문문창18)◇임 수습기자 = 오동규(사학18)- 이상 3월 1일자
◇임 부장 ▲대학부 부장 = 김정은(미컴17) ▲기획부 부장 = 김진희(교육학과15) - 이상 12월 1일자
◇임 수습기자 = 권세은(북한17) = 김수아(법학18) = 류현준(사학18) = 선민지(법학18) = 유현동(경제18) = 이민석(미컴16) = 정서윤(국문문창18)- 이상 10월 1일자
기자를 꿈꾸는 동국인이라면 나이와 학년, 학과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언론사들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자신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합니다.동대신문 기자생활은 학내외의 여러 사안에 대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신문 편집과 인터넷 보도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동국대학교 출신의 언론인들과의 유대관계, 신문사내의 다양한 교육(기사작성, 현장취재, 보도사진, 신문제작) 기회를 통해 기자의 꿈을 훌쩍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1. 모집대상 : 2학기 이상 활동
◇임 부장 ▲대학부 부장 = 정민석(신문방송15) ▲기획부 부장 = 김해인(광고홍보16) ▲문화부 부장 = 김영은(건축공학12)◇임 차장 ▲문화부 차장 = 최수빈(경영16) ▲웹미디어부 차장 = 엄재식(미컴17)- 이상 6월 1일자
본지 1594호(3월 26일 자) 1면에 실린 기사내용 중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발언한 “학교 측이 내년 상반기까지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전환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는 “학교 측이 올해 상반기까지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전환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로 확인됐음으로 바로잡습니다.
◇임 차장 ▲웹미디어부 차장 = 주찬양(영어영문14)◇임 정기자 = 김정은(미컴17) = 김진희(교육학과15) = 김재흔(국제통상17)◇임 수습기자 = 강성영(국제통상18) = 김리현(국문문창18) = 김서연(법학18) = 김영은(미컴18) = 남궁윤영(중어중문17) = 박보경(미컴18) = 우성제(정치외교16) = 원동우(회계18) = 정수진(미컴18) = 정혜인(영어통번역17)- 이상 4월 1일자
본지 1593호(3월 5일 자) 2면에 실린 ‘김건중 전 부총학생회장, 재심의 결과 무기정학 연장 결정’ 기사내용 중 ‘불편한 진실을 밝힙니다’라는 입장서는 김건중(정치외교10) 씨의 입장서가 아니며, 김건중 씨는 ‘김건중의 입장 - 학생처장의 입장서를 읽고’ 라는 제목의 입장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임 편집장 ▲편집장 = 신수정(법학15)◇임 차장 ▲대학부 차장 = 정민석(신문방송15) ▲기획부 차장 = 김해인(광고홍보16) ▲문화부 차장 = 김영은(건축공학12)- 이상 3월 1일자
기자를 꿈꾸는 동국인이라면 나이와 학년, 학과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언론사들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자신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합니다.동대신문 기자생활은 학내외의 여러 사안에 대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신문 편집과 인터넷 보도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동국대학교 출신의 언론인들과의 유대관계, 신문사내의 다양한 교육(기사작성, 현장취재, 보도사진, 신문제작)을 통해 기자의 꿈을 훌쩍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1. 대상- 동국대학교 재학생 (학년제한 없
◇임 부장 ▲기획부 부장 = 이효진(법학16)◇임 차장 ▲대학부 차장 = 신수정(법학15)- 이상 12월 1일자
본지 1589호(9월 18일 자) 6면에 실린 사설에서 장수정(행정15) 사과대 학생회장은 현재 미래를 여는 동국 공동추진위원회(이하 미동추) 소속이 아니며, 장수정 사과대 학생회장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회의록이다”라고 한 발언은 사실인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또한 사과대 내부에서 회의록을 알고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대 청문회에서 사과대 부총학생회장이자 미동추 일원인 박경건(정치외교12) 군은 “사회변혁노동자당(이하 변혁당) 동국대 분회(준) 2차 회의 안건지는 변혁당 당원이 아닐 경우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임 정기자 ▲주찬양(영어영문14)◇임 수습기자 ▲정다운(영어영문14) ▲김재흔(국제통상17) ▲김정은(미디어커뮤니케이션17) ▲김승리(경영16) ▲김진희(교육학과15)- 이상 10월 1일자
본지 1588호(8월 28일 자) 2면에 올라온 “일어일문 명칭변경 앞두고 소통 부족 등 논란” 기사에서 ‘작년에 학과장 교수가 실시한 조사에 학과명 변경에 관한 찬반은 항목에 없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