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국대학교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교단에 선 지는 꽤 오래지만 새 출발이 늘 그렇듯이 동국에서의 ‘두드림’ 역시 벅차고 설레고 긴장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여 스스로 자랑스런 동국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국대학교와 동국 가족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회법 전공 △이화여대 법학과 △독일 Bonn대 법학 석사, 박사 △ 대전대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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