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2회 이사회에서 제43대 이사장으로 의결
임기는 오는 12월 8일부터 27년 12월까지

▲돈관스님 (사진제공=동국대학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리를 돈관스님이 이어 맡는다.

지난달 본관 로터스홀에서 개최된 제352회 이사회에서 돈관스님이 만장일치로 제43대 이사장 자리에 선출됐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제42대 이사장으로 재임한 돈관스님이 이사장직에 중임하게 됐다. 임기는 오는 12월 8일부터 2027년 12월 7일까지 4년이다.

돈관스님은 이사장직 외에도,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장, 상월결사 대학생 전법위원회 위원장 등 학내·외에서 대학생 인재 양성 및 청년 포교를 위한 자리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