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정겨운 얘기와 음악으로등굣길의 학우 여러분과 함께하는동악의 새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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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끝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처럼마냥 아쉬워하기보다는우리에게 다가올 새로운 것들을 기대하며지는 벚꽃에게 봄 인사를 건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음악 선곡표>LUCY - 봄인지 여름인지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볼빨간사춘기 - 여행아이유 - 라일락

 

PD : 김시연ENG : 이윤경ANN : 윤선민제작 : D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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