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부문은 △장원=민경환(컴공4)의 ‘영상처리 기반의 감정 지능형 로봇’ △가작=김규동·허재영·안수훈·김희진(식품공4)의 ‘한국 전통약주(진매, 수국, 구기자) 휘발, 비휘발 분획성분의 생리활성’이 선정됐다.
문학상은 시 부분은 △장원=이태봉(국교3)의 ‘미시시피’ △가작=정경윤(문창1)의 ‘아마’, 소설 부문은 장원은 없고 △가작=정기수(신방4)의 ‘길’, 김나연(문창3)의 ‘발톱’이 수상했다. 희곡 시나리오 부문에서는 △장원=윤지영(연극3)의 ‘햄’ △가작=정기수(신방4)의 ‘니가 가지세요’ 가 선정됐다.
한편 지난 4일 진행된 English Essay Contest 시상식도 이날 치러졌다. △최우수상=이혜림(행정4) △우수상=한정현(영어영문2) △장려상=차형욱(국제통상4) △특별상=정진우(광고4)가 수상했다.
▶관련 지면 5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