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학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학교 홍보에 힘쓴다. 바로 ‘동국백년 서포터즈’가 지난 1일 발대식을 가진 것. 선발면접과 워크샵, 교육 등을 거친 58명의 서포터즈는 이날 처음으로 존재를 알리고 도너츠 등 기념품을 나눠주며 ‘소망의 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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