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동국 빛의 축제’(루미나리에) 점등식이 지난 4일 경주캠퍼스 백상탑 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점등식 및 국악과 공연을 시작으로 스리랑카 국립무용단 공연, 작은 음악회, 응원제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치러지며, 다음달 3일까지 약 한달 간 재학생과 일반인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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