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학 100주년을 맞이하는 모교의 강단에 서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습니다. 강의실로 향하는 학생들의 의욕적인 발걸음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통일시대를 주도하는 준비된 학생을 키우고 연구역량을 발휘하여 미력하나마 학과 발전과 일류 동국의 길에 용맹정진하겠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실에서 여러분과의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북한학 전공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동국대 정치학 석사, 박사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전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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