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보살과 아미타불이 코끼리와 함께 우리학교를 떠받치고 있다. 서광이 비치고 있는 가운데 하늘의 천선녀가 주악을 연주하고,
건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오색구름과 무지개를 피운다. 미래로, 세계로 발전해 나아가려는 동국정신의 성스러운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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