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본교에서 스승님들께 가르침을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모교의 강단에서 여러분의 스승으로 또한 가까운 선배로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 스스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지만 노력하여 얻은 지식과 경험을 여러분에게 열정과 성의로 보답코자 합니다.
한 세기의 역사를 지닌 우리 동국의 양적인 팽창과 더불어 질적인 팽창을 위해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플라스마 프로세싱전공 △동국대 전기공학석사 △일본 Keio대 전기공학 박사 △중부대 전기전자공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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