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종립대학에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보살도를 실천하고, 연구와 교학을 맘껏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느낍니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며, 늘 노력하는 자세와 겸허의 마음으로, 학교와 학과의 발전을 위해 거듭나도록 정진 또 정진하겠습니다.
△중국어학 전공 △성균관대학교 문학사 △중국 산동대학 문학원 문학석사 △성균관대 중어중문학 박사 △우송대 전임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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