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사회에서 존경을 받아야 번성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홍보는 기업과 관련공중간의 이해와 존경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이는 동국대의 건학이념인 서로 신뢰하고 공경하는 이상 세계의 구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2005년은 광고학과가 10주년을 맞는 기쁜 해입니다. 동국인 모두의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광고학과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홍보계로 진출을 원하는 동국인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학생을 이끄는 데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연세대 신문방송 석사 △미국 미주리주립대 저널리즘 박사 △미디어 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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