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 오후 6시 문화관 제3세미나실

대학원총학생회(회장=신정민·국문학 석사과정)가 다음달 6일 오후 6시 문화관 K동 제3세미나실에서 ‘대학 내 비정규직 시간강사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는 현직 시간강사들과 대학원 재학생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되며, 대학 내 시간강사의 열악한 근무 조건 등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신정민 총학생회장은 “정확한 발제자 및 토론자 등은 차후 대학원총학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함께 토론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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