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 은은한 광선을 받으며 서있는 학교건물을 주의깊게 보신 적이 있나요? 너무나 익숙하기에 그냥 지나쳐버린 무심함을 버리시고 한 번 교내건물 창가 너머로 시선을 던져 주세요.

윤종인 (사회06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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