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총장 “새해 모든 동국인 단결하자”

신년법회와 시무식이 오늘(5일) 정각원과 상록원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법회 및 시무식에는 오영교 총장, 이사장 직무대행 영담스님을 비롯해 3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시무식 자리에서 오영교 총장은 “모든 동국인들이 단결해서 우리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2009년을 만들자”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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