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 세계적수준으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했으면”

전자공학과 동창회(회장=곽노성ㆍ전자77졸)가 후배사랑 장학기금으로 1,310만원을 기부했다.

전자공학과 동창회는 지난 달 19일 학교를 방문해 대외협력단 이선인 단장을 만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곽노성 동창회장은 “전자공학과가 세계적수준으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자공학과 동창회는 2010년까지 1억 원을 모금해 매학기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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