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까지 완공, 열람좌석 약 875석 확보 예정.

중앙도서관 1개층 증축공사가 오는 7일부터 실시된다.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공사로 중앙도서관의 열람좌석은 875석이 늘어날 전망이다. 소음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앙도서관 측은 “시험기간에는 공사를 중단하고 장충문화체육센터 독서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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