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서울, 경북대표로 선발 … 오는 11일부터 예선전

 

 

 

 

 

야구부와 농구부가 전국체육대회에 각각 서울,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제 89회 전남 전국체육대회에 야구부(감독=김학용)는 서울대표로 출전한다. 여수 진남 야구경기장에서 경북대표 영남대와 11일 예선 첫 시합을 가질 예정이다.

농구부(감독=서대성)는 경북대표로 출전해 부산대표 부산외대와 흥국체육관에서 12일 첫 경기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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