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의 백년이 밝아옵니다.

다가오는 동국 백년은
이미 채워진 그릇이 아닌
끊임없이 채워질 그릇이 되는
無限의 시작일 것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
모든 이들에게 두근두근 울림으로 다가가는
명문 동국대학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창 용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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