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어둠의 시대에 명진학교가배움의 문을 연 만큼,나는 100년 동국대학교가 ‘어둠을 깨고’‘새벽을 여는’ 대학이 되기를 바란다.이곳 100년의 축적된 역사의 토지 위에서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그들의 미래를 열어나가는,우리들의 가슴에 언제나자랑으로 남아있는그런 동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조 의 연 건학100주년기념사업회 본부장 조의연 건학100주년기념사업회 본부장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보도] 합격자 설문조사에 난데없는 욕설 [총선인터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구성동구(을) 후보자에게 묻다 [인터뷰]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아나운서, 김나진 동문 [문화] 문화의 장, 한국에서 만나보는 일본 [기획] 청년의 목소리, 공허한 울림으로 남지 않도록 [보도] 중앙도서관, 연체료 납부 방법 개편돼 [포커스] 22대 총선과 혐오정치 [보도] 합격자 설문조사에 난데없는 욕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Invite Donggukians to a Daily Tea House and Bazaar The 34th Scholarship for the Future of Buddhism was held Dongguk University is My Religion The 2022 administrative department’s winter vacation shutdown and intensive vacation guidance Professor Yun Jae-woong Appointed as the 20th President of Dongguk University Announcement about the additional application schedule for foreign language pass gr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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