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학력위조 팩스 예일대가 보낸것 맞다

조의연 경영관리실장이 예일대가 잘못을 인정한 공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예일대는 이 공문에서 "지난 7월 셔마이스터 명의로 보낸 신정아씨의 박사학위는 사실이라는 팩스가 가짜가 아닌 진짜였다"며 "자신들이 업무과다로 착오를 일으킨 것"이라는 내용을 우리학교로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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