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원 옆 남산가는 계단(왼쪽) 을 올라가다 보면 울퉁불퉁한 흙길(오른쪽)이 이어진다. 날씨가 포근해 지면서 학생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신속한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황주상 기자
동대신문
상록원 옆 남산가는 계단(왼쪽) 을 올라가다 보면 울퉁불퉁한 흙길(오른쪽)이 이어진다. 날씨가 포근해 지면서 학생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신속한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