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guk Univ. International seon center Dharma Talk 일시 : 2017년 8월 19일주제 : Neo Surangama장소 : Dongguk University International Seon Center법사 : Venerable Won Il
Dongguk Univ. International seon center Dharma Talk 일시 : 2017년 9월 16일주제 : A Modern Approach To Buddhism장소 : Dongguk University International Seon Center법사 : Venerable Won Il
국제선센터 수불스님 강좌일시 : 2017년 8월 25일주제 : 육조단경 ('돈황 법보단경' - 9장 . 무엇을 좌선이라 하는가?)장소 : 국제선센터 대각전법사 : 수불스님
여러분을 위한 동국대학교 사용 설명서!동국대의 곳곳을 살펴보다.동국 생활 정보 지식, 동국생정!PD 김혜진ENG 김소정 양승연제작 DUBS
지난 21일, 내년 총장 선거를 앞두고 총장 직선제와 대학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위한 대토론회가 본교 만해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본교 영상대학원 멀티미디어학과 김준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대학학회장 윤지관 교수와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김현철 교수 및 본교를 대표하는 구성원들을 주축으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권승구 교수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지관 교수가 대학의 각 주체들이 대학의 본령을 지키기 위해 대학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하며 "총장 직선제를 복원해야 하지만, 교수 집단 총장 직선제는 아니다.”라고 화두를 던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본교 가을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의 제목은 ‘동국인의 스케치북’으로, 여러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캠퍼스를 가득 채웠습니다. 첫날인 19일에는 캠퍼스 곳곳에서 보물찾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전야제 행사로 예정돼 있던 유승민 의원의 토크 버스킹은 반대 집회에 대한 우려로 갑작스럽게 취소됐습니다. 20일에는 가요제인 ‘목멱가왕’, 21일에는 각 동아리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무대 행사는 봄 학기와 달리 만해광장을 사용했으며,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행사는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IN
*총장 직선제와 민주적 거버넌스 대토론회지난 21일 본교 만해관 대강의실에서 총장 직선제와 대학의 민주적 거버넌스를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지난 몇 년간 총장 선거 과정에서의 종단 개입과 논문 표절 의혹으로 인한 갈등을 겪어온 데 모두가 상생의 길을 모색하자는 취지입니다. 총장 직선제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있지만 대학의 민주화를 위해 시도해 볼 만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신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양한 축제의 모습날씨가 선선해지고 여기저기 코스모스가 만개함과 동시에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캠퍼스에도 가을을 알리는
동국&의 첫 번째 게스트. 동국대학교 학우 동국대학교 참사람봉사단 부회장 강창우 학우님을 만나 봤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Q. 참사람봉사단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Q. 참사람봉사단에서 맡고 계시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Q. 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Q. 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쁘고 보람찼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Q. 계획하고 계신 봉사 활동이 있으신가요? Q. 참사람봉사단의 일원으로서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Q. 동킷리스트 BEST 3! 인터뷰에 응해 주신 강창우 학우님께 감사의 말씀
올해 7월, 동국대학교 대나무숲에 근로 장학생의 개인 정보 열람에 관련해 제보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많은 학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본교에서는 개인 정보 접속 기록 관리 설루션을 공급하면서 제보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학사나 행정 시스템 등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개인 정보 처리 시스템에 ‘위즈 블랙박스 슈트’를 구축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개인 정보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 최복희 상무는 "동국대학교의 경우 데이터 신뢰성과 생성된 접속 기록의 효과적인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후 학기가 끝날 때까지 연체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체자가 발생하는 까닭은 교재를 살 때 드는 비용보다 도서관 연체료가 더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본교의 도서 연체 관련 규정에 따르면 연체 일수 1일 경과 시, 책 한 권당 100원의 연체료가 부과됩니다. 연장 기간을 포함한 최대 대출 기간 45일을 2학기 수업 일수에서 제외하면 68일이 남습니다. 개강 당일 도서를 대출하여 종강 날 반납하게 될 경우, 한 권당 연체료는 6,800원으로 대부분의 교재 가격보다 적은 비용입니다. 이러한 장기 연체자
*교재 구입 대신 도서관 장기 연체필요한 도서를 대출하기 위해 자료 검색을 해보지만 몇 달이 지나도 반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납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학생들의 비양심적 행위 때문에 발생하는 불상사이기도 합니다. 교재 값을 지불하는 대신 도서관 연체료를 선택하는 학생들, 이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개인 정보 관리 체계 개선우리 대학의 개인 정보들은 어떤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을까요? 개인 정보 관리 업체가 위즈디엔에스코리아로 변경됨에 따라 보다 안전한 체계가 마련됐다고 합니다. 학교의 개인 정보
"나는 대학 가면 잘생긴 선배들 많을 줄 알았지..." 상상과는 달랐던 대학교의 현실.주위에 로맨스라곤 없던 그야말로 NO맨스 인생! 인연은 없다고 체념하던 그때,마법처럼 나에게 다가온 손은 과연 누구의 손이었을까?우연치 않던 인연, 캠퍼스 NO맨스! PD 김혜진ENG 김소정 양승연ACT 권호정 김성순 김준섭 정수민제작 DUBS
*총학생회 글로벌 리더 장학, 엇갈리는 진술교내 각종 커뮤니티부터, 전학대회와 기자 회견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글로벌 리더 장학 사업인데요. 장학 대상자 선발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시작됐었죠. 이에 대한 본교 학생지원팀과 장학 재단의 입장 진술이 엇갈리면서 논란은 더욱 불거졌는데요. 어떻게 된 영문인지 이주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발암 물질 생리대에 대한 학교의 대처평소 쓰던 대부분의 생리대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충격받은 학우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제 어떤 생리대를
역사 교과서에 기록된 지루하고 딱딱하기만 했던 한국사.대한민국의 수도, 도심 서울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아 나서 봅시다. 2천 년 전, 수도를 한성에 둔 이후 전성기를 맞은 백제.전성기를 함께한 유적지,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이 이야기해주는 그 시절 백제인의 삶은 어땠을까? PD 원수빈ENG 배채윤 김유섭ANN 김준섭제작 DUBS
동국교지와 동국대학교 학생자치언론 앞담화에서는 총학생회를 포함한 총학생회 간부 일부가 특혜로 미국 해외 탐방을 다녀왔다는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총학생회장은 이달 4일 전학대회(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기자 회견문을 공표했습니다. 작년 신라문화장학재단의 글로벌 리더 1기 장학생으로 선발돼 해외 탐방을 다녀온 것이며, 총학생회 선거 이전인 올해 2월 장학 재단의 요청에 따라 글로벌 리더 1기의 심화 학습을 진행한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동국교지가 이달 8일 공표한 기사에 따르면 해당 재단은 장학금을 출자했을 뿐
최근 일회용 생리대의 유해성 논란이 주목되면서 학생들의 불안감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발암 물질이 검출된 생리대에는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 피앤지 등 여성들이 주로 쓰는 인기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교내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생리대 자판기나 학내 편의 시설에도 이와 같은 생리대가 팔리고 있습니다. 생활협동조합 김창래 팀장은 “생리대 판매 제품에 대한 변경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INT 지은진(일어일문학과 17학번)] [INT 김민정(정치외교학과 17학번)] 본교 제30대 총여학생회에서는 면 생리대나 생리 컵 등의
동국대학교에는 술집만 있다?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동국대학교를 찾아 함께 떠나봅시다!동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동국 가이드, 동국 줌 인! PD 정미라ENG 양나영 지소희ANN 김성순제작 DUBS
최근 동국대학교 대나무숲에서 총여학생회에 관한 글이 눈에 띄게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 내용은 학생회비 분배의 문제와 남학생에게 투표권이 없는 이유 그리고 소통 부족 문제였습니다. 총여학생회 측은 논란이 공론화된 지 약 2주 만에 입장서를 공개했습니다. 입장서에는 먼저 총여학생회의 존재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총여학생회는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가시화하고, 사회 전반의 문화를 바꿔 나가는 학생회 기구’라고 말했습니다. 또 “여성들의 부당한 현실 속 무력함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고민해야 할
*논란 속 총여학생회의 첫 입장 표명 개강 전후로 본교 대나무숲을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총여학생회와 관련된 논란이 불거졌었는데요. 이에 지난 3일 총여학생회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입장서를 게재해 논란의 주요 쟁점이었던 총여학생회의 존재 이유와 총여학생회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 신다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학교와 학생이 이루는 음주 문화 개선2학기를 맞이해 여러 학과와 동아리에서 개강 총회 및 MT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매 행사마다 음주 사고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을 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개강 총회나 MT와 같은 행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학가에서는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주 사고가 큰 문제로 대두됐습니다. 이에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음주 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초 본교 인권센터에서는 ‘인권 팔찌’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인권 팔찌는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을 때 착용하는 것으로 이를 사용한 학생에게 술을 권하거나 강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울러 인권센터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세미나와 인권 감수성 교육 등을 상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