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건학 100주년 기념광고가 한겨레 광고대상 대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8회 한겨레 광고대상’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학교에서는 곽대경(경찰행정학) 홍보실장이 참석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대학부문 광고대상을 수상한 건학 100주념 기념 광고는 1906년 개교 이래 많은 선각자와 인재들을 길러낸 우리학교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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