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작희곡워크숍(대표=김흥우·연극학)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혜화동 열린 극장에서 진행된다.
매달 셋째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희곡작가 정순열 씨의 ‘천상의 노래’라는 작품이 발표되며 희곡을 쓰는데 관심이 있거나 방송 작가 등의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회비는 1만원.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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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작희곡워크숍(대표=김흥우·연극학)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혜화동 열린 극장에서 진행된다.
매달 셋째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희곡작가 정순열 씨의 ‘천상의 노래’라는 작품이 발표되며 희곡을 쓰는데 관심이 있거나 방송 작가 등의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회비는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