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생태·평화’ 학술대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간 타워호텔 렉스룸에서 열렸다. 이는 DMZ 생태문제와 DMZ를 매개로 한 한반도 평화문제에 대한 국내·외의 공감대와 여론을 형성하며, 관련 분야의 국제적 학문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여기에는 와다 하루키 동경대 명예교수와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을 비롯한 국내·외의 석학 14명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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