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이디어 말말말

1. 종이컵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

△종이컵 밑 부분에 작은 구멍들을 뚫어 휴대용 양념통으로 사용한다.
△평소 싫어했던 사람에게 아래 구멍을 뚫은 후 물을 따라 준다.
△종이컵 안쪽은 물을 흡수하지 않는 만큼 휴대용 샤워기로 활용해 본다.
△종이컵 뒤쪽에 홈을 파서 일회용 칫솔 꽂이로 활용한다.
△어린 동생이 있을 시에는 종이컵 아래 부분을 잘라서 모빌을 만들어 준다.
△종이컵에 고무줄을 연결해 생일파티용 고깔 모자를 만든다.
△집에서 만두피를 만들 때 활용한다.
△시험기간에는 종이컵에 암기사항을 적어 놓은 후 휴식시간마다 외워본다.
△입에 대고 오래 빨아들이기 놀이를 하면 심폐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중앙도서관에서 자신의 자리에 이름을 적어 놓을 수 있다.
△종이컵에 비닐을 씌운 후 휴대용 렌즈세척 용기로 활용할 수 있다.
△눈금을 새긴 후 비커로 사용한다.


2. 신문지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

△신문지 속에 글자를 모아서 편지를 써 본다.
△집에서 염색이나 머리를 자를 때 신문 중앙에 구멍을 뚫어서 이를 입고 활용한다.
△신문지 수백장을 붙여서 배를 만들어 본다.
△다 본 신문들을 모아서 폐품아저씨에게 가져다 드리는 선행도 베풀어 본다.
△두꺼운 신문 사이에 성적표를 끼워놓은 후 조용히 폐품상자에 넣어 놓는다.
△신발 속에 넣어 두면 냄새와 습기가 제거된다.
△선물이나 책을 포장해 볼 수 있다.
△도서관에서 슬리퍼 대용 발판으로 활용한다.
△신문지를 적정 크기로 잘라 머리를 감아 신문지와 함께 지그재그로 접으면 파마를 한 머리처럼 연출되기도 한다.
△테이프를 말아서 간이 마이크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