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덕규 동문은 오늘(3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화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임 동문은 디플로머시 회장으로서 창간 30년 동안 380명의 세계 유명 인사 인터뷰를 통해 국위선양을 한 공을 높게 인정받았다.
임덕규 동문은 우리대학 법학과 겸임 교수를 지냈으며, 제11대 국민당 국회의원과 우리대학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동대신문
dgupress@dongguk.edu
임덕규 동문은 오늘(3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화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임 동문은 디플로머시 회장으로서 창간 30년 동안 380명의 세계 유명 인사 인터뷰를 통해 국위선양을 한 공을 높게 인정받았다.
임덕규 동문은 우리대학 법학과 겸임 교수를 지냈으며, 제11대 국민당 국회의원과 우리대학 동문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