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진양상가로 들어가는 골목길. 지난 80, 90년대 우리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가끔은 옛 것으로 돌아가세상사에 치여 상처받은 우리들의 마음이 잠시라도 쉬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상혁 (공과대 IT학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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