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로스쿨 인가를 위한 천만불자 서명운동이 지난 27일 조계사에서 고불식을 갖고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교 총장, 종호스님, 법타스님 등을 비롯해 직원, 학생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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