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흥산 김학동 대표이사가 우리학교에 현금 2억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우리학교 출신은 아니다. 하지만 불교 신자였던 선친(故김주한, 故손용희)의 사회복지사업을 하라는 유지와 함께 김동화 전 총장이 결혼식 주례를 본 인연이 우리학교에 기부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한다. 김 대표는 기부금에 대해 “김주한ㆍ손용희 장학기금으로 사상, 종교를 떠나 어려운 학생에게 학비를 지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gfd1226@dongguk.edu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학미디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보도] 합격자 설문조사에 난데없는 욕설 [총선인터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구성동구(을) 후보자에게 묻다 [문화] 문화의 장, 한국에서 만나보는 일본 [인터뷰]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아나운서, 김나진 동문 [기획] 청년의 목소리, 공허한 울림으로 남지 않도록 [보도] 중앙도서관, 연체료 납부 방법 개편돼 [포커스] 22대 총선과 혐오정치 [보도] 합격자 설문조사에 난데없는 욕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Invite Donggukians to a Daily Tea House and Bazaar The 34th Scholarship for the Future of Buddhism was held Dongguk University is My Religion The 2022 administrative department’s winter vacation shutdown and intensive vacation guidance Professor Yun Jae-woong Appointed as the 20th President of Dongguk University Announcement about the additional application schedule for foreign language pass gr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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