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 5 예일대에 신정아 씨 학력증명서 사실여부 확인 공문 발송.

△2005. 9. 22 예일대 대학원 부학장 셔마이스터(Ms.Pamela Schirmeister)씨는 신정아 학위증명서는 자신이 사명한 것이고 이는 사실이라는 팩스를 우리학교에 보내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팩스)

△2007. 7. 5 예일대 총장에게 신 씨 학위 진위 재요청

△2007. 7. 10 신 씨의 예일대 등록사실 없음 확인. 2005년 당시 예일대는 우리학교로부터 등기 공문을 받은 바 없으며, 우리학교가 예일대로부터 받은 2005년의 팩스 역시 진본이 아님을 통보해 옴.

△2007. 9. 12 우리학교는 2005년 9월에 보낸 등기 우편물이 예일대 우편 집배국 마이클 무어(Mr. Michael Moore)씨에게 전달된 사실 확인하고, 그 경위와 해명을 예일대에 요구함

△2007. 11. 29 예일대 부총장 겸 법무실장 수잔 카니(Ms. Susan Carney)씨는 2005년 동국대에 보낸 팩스가 예일대 대학원 부학장 셔마이스터 씨가 서명하여 보낸 진본이라는 사실을 알려옴.
또한 진본이 아니라고 한 것은 잘못된 것임을 시인하고 유감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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