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2008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생모집 광고 ‘우화(羽化)’가 한겨레 광고대상 대학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5년 광고 ‘다시 쓰는 100年의 신화’, 2006년 ‘100년 역사 자부심 이어달리기’에 이어 3년 연속 대학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제10회 한겨레 광고대상’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 우리학교에서는 전략홍보실 류변성 과장과 노동호 홍보디렉터가 참석해 상장을 수여했다.

출품작인 ‘우화(羽化 : 곤충의 번데기가 변태하여 성충이 된다는 의미)’는  나비가 허물을 벗고 날개짓하는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동국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갈 인재들에게 우리학교와 함께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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