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제24대 총학생회 선거에 이창희(북한학과 박사과정 2학기), 강현경(신문방송학 석사과정 2학기)조가 단일후보로 입후보했다.

△대학원 복지 환경 개선 △연구등록제문제 해결 △행정지원실 재설치 △학우들과 문자메시지를 통한 홍보 및 1:1 커뮤니케이션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학원 총학생회장 후보 이창희ㆍ강현경 조는 “至誠感天 & 知性感天의 ‘지성을 지닌 사람들이 세상을 감동 시킨다’는 모토로 원우들을 위해 지성감천을 실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투표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학술문화관, 동국관, 원흥관, 학림관, 과학관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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