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농구부(감독=이충희)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국ㆍ몽골 수교 17주년 기념 농구대회’에서 전승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몽골 유니버시아드, 몽골 프로리그 팀이 참가했다.


26일 치러진 덩크슛 대회와 3점슛 대회에서도 우리학교 남궁준수(체교2) 선수와 경주캠퍼스의 천대현(사체4)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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