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정광훈 동문 기부

지난해 12월 29일 신라교역 회장을 맡고있는 박준형(경제63졸) 동문이 건학 100주년을 기념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부산동문회(회장=김상훈, 국문59졸)의 정광훈(상학69졸) 동문은 지난 건학 100주년 발전기금으로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정 동문은 지난 1월 17일 총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방중 발전기금 모금은 △약정 총액=약 21억 원 △기부 총액=약 11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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