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삼 총장은 11일 오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각각 방문, 전경련 조건호 상근 부회장과 경총 김상배 상근 부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홍총장은 "100년의 역사속에서 많은 동문들이 우리나라 발전의 초석이 되어왔다"면서 "건학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창조할 것이며 세계화에 걸맞는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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