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재 군 서울 넷 페스티발
국내 경쟁부분 진출
우리학교 권혁재(영화영상4)군이 연출한 ‘플레이버튼’이 ‘제6회 senef 서울 넷 필름 페스티발’의 국내 경쟁부분에 진출했다.
출품된 500여편의 작품들과 경쟁해 선정된 이번 작품은 2004 대학영화제 특별상영작, 2004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대상, 2004 CBS 디지털 영상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평론가들로부터 젊은 작가의 재기발랄함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 넷 필름페스티발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국제 영화제로 수상작은 영화상영이 끝나는 다음 달 30일 이후에 발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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