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암 진단에 사용되는 불소 방상성 동위원소와 탄소 방사성 동위원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우리학교 화학과 유국현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
연구팀에서는 이번 개발로 세계의 탄소 방사성동위원소와 불소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하는 500여개 기관에 수출할 수 있어 3천만달러 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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