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우리학교 건학 100주년 발전기금으로 15억을 기부했다. 이에 지난 16일에는 본관 5층 소회의실에서 ‘신한은행 동국대학교 건학 100주년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신상훈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측과 홍기삼 총장 등 학교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우리학교가 올해로 건학 100주년을 맞이했고, (구)조흥은행이 신한은행으로 통합되면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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