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뉴스 * 취업센터는 2, 3학년 재학생을 위한 '취업준비세미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제8회 'EAS 영어 발표 경진대회' 시행이 안내되었습니다. * 본교는 교원그룹과 에듀테크 발전 및 인재 양성에 대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PD : 강민지ENG : 이샛별ANN : 최혜림제작 : DUBS
매일 아침 정겨운 얘기와 음악으로 등굣길의 학우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악의 새 아침입니다. - 저는 여러분이 무작정 관계의 숲에 무언가를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이미 자라나고 있는 나무들에 더 관심을 가지고, 빼먹지 않고 물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auv - Changes 포스트맨 (Postmen) - 고무신 거꾸로 신지마 V.O.S - 울어 적재 - 나랑 같이 걸을래 (바른연애 길잡이 X 적재) PD : 노주경 문승현ENG : 백민ANN : 김채연제작 : DUBS
매일 아침 정겨운 얘기와 음악으로등굣길의 학우 여러분과 함께하는동악의 새 아침입니다.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 두 배 더 즐겁다!OST로 보는 영화, 함께 보고 들어요.무비 플레이리스트! 인피니트 - 하얀 고백 (Lately)윤아 (YOONA) -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Shakira - Try Everything옥상달빛 - 유서 PD : 김민정ENG : 김민주ANN : 강현구제작 : DUBS
생생한 동국 스포츠는 새롭게 돌아온 DUBS 스포츠섹션과 함께!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신유림입니다. 첫 소식은 축구부로 시작합니다. 지난 3월 26일 우리 대학과 경희대의 2021년 U리그 개막전이 열렸습니다.우리 선수들은 경기 내내 쉼 없이 달리며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는데요.전반전과 후반전 모두 골망을 흔들며 2대 1로 승리했습니다.올 시즌 출발이 아주 산뜻하네요!보도에 임수연 기자입니다. 여기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 또 다른 선수들이 있는데요. 바로 우리 대학의 야구부가 그 주인공입니다.태양보다 더 뜨거웠던
하나에서 멈추지 않은 이야기.둘이 되고 셋이 될 때까지,우리의 마음을 채워주는시리즈 작품들과 함께 합니다.To Be Continued... Fun. - We Are Young (현대자동차 아반떼 TV CF)장국영 - Love OF The Past (당연정) (영웅본색 주제곡)장국영 - Ben Xiang Wei Lai Ri Zi (Dian Ying "Ying Xiong Ben Se Xu Ji" Zhu Ti Qu)Passenger - Let Her Go PD : 유정연ENG : 강지원ANN : 이다현제작 : DUBS
매일 아침 정겨운 얘기와 음악으로등굣길의 학우 여러분과 함께하는동악의 새 아침입니다.-누군가의 시선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나의 기준에 맞게 행동했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면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이고, 행복 아닐까요?이적, 윤석철 - 쉼표 (From "소울")10CM - PerfectDEAN - What 2 Do (Feat. Crush & Jeff Bernat)에일리(AILEE) - Higher (Feat. 이루마)PD : 김유진ENG : 서민기ANN : 김채연제작 : DUBS
주간 뉴스 피드 역사 왜곡 '조선구마사' 폐지 PD : 강민희ENG : 김동언ANC : 박정민REP : 이효정 박성준ANN : 임수연제작 : DUBS
건물마다 붙어있는 건물 코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가지 않고 팔정도까지? 새내기들을 위해 헌내기 PD가 우리 학교 TMI를 알려 드립니다. 몰라도 되지만 알고 있으면 좋을 동국대의 이모저모. 같이 알아볼까요?REP 박성준ENG 백 민제작 DUBS
지난 3월 25일 목요일, 3월 보궐선거 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보궐선거란, 당선인이 부득이한 사유로 사퇴했을 때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치르는 선거입니다. 이번 보궐선거 개표도 선거시행세칙 제69조 1항에 의거해 하루 미뤄졌습니다. 몇몇 선본의 요청으로 긴급 의결을 거친 후 연기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동국총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단과대학 단위로 사범대학 학생회는 사계절,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는 APPL., 경찰사법대학 대의원회는 美(Me), 이과대학 대의원회는 Nature가 당선되었습
캠퍼스 뉴스* 2021년도 인서장학 장학생 2차 선발 안내가 공지되었습니다.*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4월 학습 상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제53대 총학생회 '도약'에서 신입생을 위해 우리 대학의 명소를 둘러보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PD : 이효정ENG : 박한비ANN : 장원석제작 : DUBS
대학 강의 대부분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성적 평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강의가 시행됨에 따라 시험 및 평가 방식에서 많은 변화가 생겨났는데, 이런 상황에서 여러 공정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 시행 중인 절대 평가 방식의 경우 교수자가 임의로 성적 구간을 구분하기 때문에 상대 평가와 다를 것이 없다는 학생들의 불만이 있기도 했으며 상대 평가보다 전체적으로 높은 성적을 받는 학생들의 비중이 늘어나 ‘학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취업 시 불이익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문제는
캠퍼스 뉴스 * 2021학년도 1학기 교직 적성 및 인성 검사가 실시됩니다. * 2021학년도 후기 일반 대학원 신입학 및 편입학 전형 일정이 공지되었습니다. * 월드머시코리아 대표 현진스님이 우리 대학에 장학금 1천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PD : 박성준ENG : 권나연ANN : 장원석제작 : DUBS
매일 아침 정겨운 얘기와 음악으로등굣길의 학우 여러분과 함께하는동악의 새 아침입니다. - 나의 솔직함을 진정으로 공유할 수 있는내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축복받은 일이 또 있을까요? 케이윌 - Love Blossom (러브블러썸)릴러말즈 (Leellamarz) - Trip (Feat. Hannah) 창모 (CHANGMO) - 세레나데백현 (BAEKHYUN) - Love Scene PD : 문승현ENG : 박한비ANN : 이나연제작 : DUBS
*교내 시험 공정성 문제 학교 익명 게시판에 족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학교 시험에 공정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비대면 속 시험을 치르다 보니 컨닝을 하는 일도 번번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교내 시험과 관련한 문제를 박성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21학년도 3월 보궐선거 진행 2021학년도 3월 여러 단과대, 과 학생회 그리고 대의원회에서 보궐선거 투표가 지난 25일 오후 6시에 완료되었습니다. 개표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지 이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10회 콜로키움 개최 지난 2
캠퍼스 뉴스 * 내달 2일까지 2021학년도 온라인 임용 학습 동아리를 모집합니다. * 교원 임용 시험 합격 수기 공모전을 시행합니다. * 2021년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에 동국대학교가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PD : 박정민ENG : 이수민ANN : 신유림제작 : DUBS
최근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전동 킥보드.여러분께서도 타보셨나요?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PD 문승현ENG 이수민 최다은ANN 신유림제작 DUBS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다가내 가족의 속마음을 알게 됐다.평소에 쉽게 하지도, 듣지도 못한 이야기.동국대학교 교육방송국이학우분들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획 연출 배나현촬영 편집 김동언 이샛별섭외 진행 임수연제작 동국대학교 교육방송국
매일 아침 정겨운 얘기와 음악으로등굣길의 학우 여러분과 함께하는동악의 새 아침입니다.-‘오랜만이야’로 시작해 ‘다음에 밥 한번 먹자’로 끝나는,전에는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형식적인 인사조차 절실해지는 시기입니다.오늘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이들이게 조금은 형식적이더라도,따뜻한 봄의 기운을 담은 안부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떤가요?마침 우리에게는 봄꽃이 피었다는 좋은 핑계가 있으니 말이에요.아이유 - 라일락DAY6 (데이식스) - 아픈 길온앤오프 (ONF) - Beautiful Beautiful아이유 - Black Out
캠퍼스 뉴스 * 제4회 인공지능인문학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공모전이 공지되었습니다. * 2021학년도 인서장학 2차 선발이 안내되었습니다. * 은해사 조실 법타스님이 본교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PD : 강민지ENG : 이샛별ANN : 최혜림제작 : DUBS
우리는 수많은 사람의 시선 속에서 살아간다.어떤 사람은 그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기도 하지만어떤 사람은 그 시선을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상처받기도 한다. 나만 유난히 신경 쓰는 걸까?그렇다면 나만의 문제인 건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PD 노주경ENG 백민ANN 장원석제작 DUBS